엔비디아 2.99% 급등, 반도체지수 0.48% 상승(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전쟁 발발에도 엔비디아가 첨단 광학 산업에 투자한다는 소식으로 3% 정도 급등하자 반도체지수도 0.48% 상승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48% 상승한 8137.36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2.99% 급등한 182.4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350억달러로 늘었다.
엔비디아는 이날 첨단 광학 기업 코히런트와 루멘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각각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최첨단 광학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3% 정도 급등한 것은 물론, 코히런트는 14%, 루멘텀은 11% 각각 폭등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했으나 엔비디아 독점이 더욱 강화할 것이란 우려로 경쟁업체 AMD는 0.79% 하락했다.
이외에 마이크론이 소폭(0.07%)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인텔이 0.24%, 대만의 TSMC가 1.48%, 퀄컴이 0.93%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3% 정도 급등, 반도체지수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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