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받은 미군 사망자 4명으로 늘어…부상자 한 명 사망

1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두바이의 제벨 알리 항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3.1. ⓒ 뉴스1 ⓒ 로이터=뉴스1
1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두바이의 제벨 알리 항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3.1. ⓒ 뉴스1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 공격으로 인한 미군 측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30분(미 동부시간) 현재 전투 중인 미군 장병 4명이 전사했다"며 "네 번째 희생자는 이란의 첫 공격에서 중상을 입은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전투 작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의 대응 노력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 중부사령부는 전날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 작전의 일환으로 미군 3명이 전사했고 5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군 56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