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다음주 유엔 안보리 회의 주재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다음 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영부인실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미국 영부인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영부인실은 성명을 통해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은 미국이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된 다음 주, 교육이 관용과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유엔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 시간으로 오는 3월2일 오후 3시(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5시)에 열리는 이 회의는 교육, 기술, 평화 및 안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현직 미국 영부인이 이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성명은 덧붙였다.
안보리 의장은 매달 돌아가면서 회원국이 맡는데 다음 한 달의 의장국은 미국이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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