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메타에 AI 전용칩 수백만 개 공급, 1.63%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메타에 인공지능(AI) 전용 칩 수백 만개를 공급한다는 소식으로 1.63% 상승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63% 상승한 187.9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5770억달러로 늘었다.
전일 엔비디아는 정규 장 마감 직후 메타와 다년간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메타에 수백만 개의 블랙웰과 차세대 인공지능 전용 칩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GPU뿐만 아니라 중앙처리장치(CPU)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이번 발표는 메타가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며,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메타가 자체 AI 칩 개발을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자, 엔비디아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 시간외거래에서 엔비디아는 2% 정도 상승했었다. 이어 정규장도 1.63%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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