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상승, 코스피 5400 돌파…최고 상승률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90p(1.32%) 상승한 5425.39, 코스닥은 7.68p(0.69%) 상승한 1122.55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2.12 ⓒ 뉴스1 김도우 기자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90p(1.32%) 상승한 5425.39, 코스닥은 7.68p(0.69%) 상승한 1122.55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2.12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아시아 증시는 모두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1% 이상 상승, 사상 최초로 5400선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55%, 호주의 ASX는 0.4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1.18% 상승, 54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가 아증시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일본의 닛케이도 사상 처음으로 5만8000선을 돌파했다.

전일 미국증시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자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며,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했었다.

그러나 아시아 증시는 이를 무시하며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