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 출발…전통 산업주 강세·기술주 약세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뉴욕증시가 개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8.47포인트(0.20%) 오른 4만9114.07을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3.29포인트(0.33%) 하락한 6954.74를, 나스닥지수는 248.24포인트(1.04%) 밀린 2만3609.2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전통 산업주들은 강세를 보였지만 기술주들은 약세였다.
캐터필러는 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3.5% 상승했고,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은 2026년 수익 전망이 월가 기대치를 웃돌며 7.8%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 수익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며 11.3% 하락했다. SAP와 서비스나우 등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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