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06% 상승, 반도체지수 0.47%↑(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를 비롯,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0.47% 상승했다.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47% 상승한 7674.84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06% 상승한 184.9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미국의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엔비디아가 10억달러를 투자, 샌프란시스코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일라이 릴리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릭스는 "우리의 방대한 데이터와 과학 지식, 엔비디아의 연산 능력 및 모델 구축 전문성을 결합하면 엄청난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엔비디아는 소폭이나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도 1.64%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 AMD도 2.22% 상승했다.
이외에 마이크론이 0.23%, 대만의 TSMC가 2.52%, 브로드컴이 2.10%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인텔이 3.27%, 퀄컴이 4.79% 급락, 반도체지수의 상승 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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