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G7재무장관회의서 핵심 광물 문제 논의"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핵심 광물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G7 정상회의 후 지난해 12월 화상회의를 하는 등 핵심 광물과 관련해 별도의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호주와 인도도 초청을 받았다. 호주는 지난해 10월 미국과 '핵심 광물·희토류 공급망 프레임워크'를 체결하며 희토류에 대한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베선트 장관은 인도가 초청을 수락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G7 재무장관회의는 오는 1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회의는 중국이 이중용도(민간·군사 겸용) 물자의 대일본 수출을 통제한 후 열린다. 이에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은 회의에서 중국의 수출 통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다시 한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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