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제외 반도체주 일제 하락, 반도체지수 1.83%↓(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퀄컴을 제외하고 월가의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하락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83% 하락한 7436.1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월가에서는 또다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나오며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하자 퀄컴을 제외하고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2.19% 하락한 185.0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5050억달러로 줄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 AMD도 2.54% 하락했다.
이외에 인텔이 3.57%, 마이크론은 3.69%, 브로드컴은 3.21% 각각 급락했다. 주요 반도체 주식 중 퀄컴만 0.93%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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