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일제↓ 비트 9만1000달러 붕괴-리플 4% 급락(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옴에 따라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9만1000달러가 붕괴했으며, 리플은 4% 이상 급락,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30% 하락한 9만968달러를 기록, 9만1000달러가 붕괴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37% 하락한 3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4.36% 급락한 2.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이 주요 암호화폐 중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는 것.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은 올 들어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리플은 이날 급락에도 지난 7일간 18.3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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