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폭등세 지속, 2.41달러까지 치솟아(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플이 폭등세를 지속하며 2.41달러까지 치솟았다.
6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1.71% 폭등한 2.3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리플은 수 분 전 2.41달러까지 치솟아 2.4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전일에도 리플은 6% 정도 급등했었다. 이로써 리플은 지난 한 주간 30% 가까이 폭등했다.
이는 일단 미국 증시가 ‘신년 랠리’를 펼치고 있고, 일본 금융 당국이 리플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전 세계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가상화폐)다.
한편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1% 상승한 9만36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81% 상승한 32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이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리플의 사상 최고치는 2018년 1월 기록한 3.8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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