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건강이상설 일축하며 "좋은 유전자 갖고 있다"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워싱턴DC 개선문 건설과 관련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두 달 안에 시작된다"며 "대단할 것이다.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백악관) 연회장도 좋아하지만 개선문을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 건국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릴 UFC 종합격투기 경기에 대해선 "데이나 화이트(UFC 회장)가 선수들을 고르고 있다. 그가 파이트 매칭에는 세계 최고 아니겠나"라며 "그가 최고의 파이터들을 전부 뽑을 것이다. 전부 챔피언 결정전이 될 것이다.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경기 정도의 많은 경기가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심혈관 및 복부 검사를 받은 것에 대해 "돌이켜보면 검사를 받은 것이 후회된다. 나를 의심할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사를 받지 않았더라면 훨씬 나았을 것이다. 검사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무슨 문제가 있나?'라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아무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부모님도 노년까지 활력이 넘쳤다"며 "유전자는 매우 중요하다. 나는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강조했다. 1946년 6월생인 트럼프는 올해 6월 만 80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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