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파산 임박 루머에 28% 폭락, 1달러 미만으로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니콜라 최고경영자(CEO)가 회사를 떠나고 파산이 임박했다는 루머로 니콜라가 28% 가까이 폭락했다.

23일(현지시간) 니콜라는 27.78% 폭락한 0.84달러를 기록했다.

니콜라 주가는 지난해 10대 1 액면 병합을 통해 겨우 1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또다시 1달러 미만으로 추락한 것. 주가가 일정 기간 1달러 미만에 머물면 나스닥에서 자동 퇴출된다.

이는 스테판 그리슬리 CEO가 회사를 떠날 것이란 루머와 파산이 임박했다는 루머 때문으로 보인다.

IT 뉴스 업체인 일렉트렉의 편집장 프레드 램버트는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파산보호 신청서가 이미 변호사의 손에 있다”고 적었다.

파산이 임박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니콜라는 28%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