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업체 니오 전환사채 발행에 니콜라 10% 폭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경쟁업체인 중국의 전기차 업체 니오가 10억 달러(1조327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으로 미국의 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주가가 10% 폭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거래일보다 10% 폭락한 1.3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의 전기차 업체 니오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억 달러 상당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니오는 자금 압박을 받자 전환사채 발행으로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니오의 이 같은 조치로 니콜라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을 것이란 우려가 급부상하며 이날 니콜라의 주가가 10%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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