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43% 하락, 다시 4000만원 밑으로(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반등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하락해 4000만원 선 밑으로 내려갔다.
비트코인은 11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3% 하락한 3만34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3만3000달러대에서 3만4000달러대를 오가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의 10년 만기 수익률(금리)이 9거래일 만에 반등,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자 3% 이상 상승했었다.
그러나 이 소재가 소진되면서 하루만에 다시 하락 반전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특별한 호·악재 없이 3만달러에서 3만5000달러 선을 오가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1% 하락한 3961만6000원게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4000만원 선을 재돌파하기도 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4000만원 선 밑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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