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못 말리는 물고기 사랑' 집에 4층 수족관 들여
프랑스 '특급 골잡이' 티에리 앙리의 못 말리는 물고기 사랑이 화제이다.
영국 햄스테드에 있는 자택에 아예 4층 높이의 수족관을 만드는 일이다. 이를 위해 1999년 590만파운드를 들여 멋 들어지게 지어진 멀쩡한 집을 헐고 수족관을 설치하는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25만파운드(약 4억5000만원) 들여 지어지는 수족관에는 앙리가 애지중지하는 물고기 300마리가 놀니게 된다. 수족관을 채우는 물의 양만 5500 갤론이고 1년 가동비만 1만2000 파운드 들 것으로 보인다.
물고기를 좋아해 자신들의 집에 아예 수족관을 들여놓은 스타들은 앙리외에도 많다. 마돈나, 베컴, 쉐어 등이 집에 어항이라고 하기에는 큰 수족관을 설치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앙리에게 물고기 사랑을 전수한 프리미어 리거 축구스타 스티븐 아일랜드는 앙리가 자신의 것보다 큰 수족관을 만들자 자택 부엌 바닥에 '상어 탱크'를 설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 리거 아스날 소속으로 229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앙리는 잠시 아스날 '임대 생활'을 마치고 뉴욕 레드불로 다시 돌아갔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