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키나와 미군기지서 총기 난사 사건…"주민 피해는 없어"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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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미 공군 기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5일 오키나와타임스에 따르면, 미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전날(4일) 오후 10시 58분쯤 기지 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법집행기관 요원은 "위협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지는 약 1시간 뒤 정상 업무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오키나와방위국과 가데나초(町), 오키나와현 경찰서 등에 따르면 주변 주민에 대한 피해 보고는 없었다.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제18전투비행단의 존 갤러모어 사령관은 "잠재적 위협을 신속히 식별해 기지를 봉쇄하고 (총기 난사) 위협이 근거 없는 것으로 확인한 것은 우리의 즉응 능력과 대비 태세를 입증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