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리 포켓몬 한꺼번에 만난다…도쿄 '포케파크 칸토' 개장

일본 도쿄 소재 테마파크 요미우리랜드에 생긴 '포케파크'. (닛폰텔레비전 유튜브 캡쳐)
일본 도쿄 소재 테마파크 요미우리랜드에 생긴 '포케파크'. (닛폰텔레비전 유튜브 캡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일본 도쿄에서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포케파크 칸토'가 5일 오픈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도쿄 소재 테마파크 요미우리랜드에서 이날 오전 10시 포케파크 칸토를 개장했다.

포케파크 칸토는 2개 구역에서 600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상설 시설이다. 포켓몬과 교감할 수 있는 숲과 어트랙션이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사이타마현에서 방문한 30대 여성은 "오늘만 기다리고 있었다"며 웃었다.

포케파크 칸토 운영회사의 이토 켄지로 회장은 개막식에서 "포켓몬 30주년인 올해 개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