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스모그로 '깜깜' 서울에 직격탄 [포토 in 월드]

1일 스모그로 베이징 중앙금융구가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1일 스모그에 휩싸인 베이징의 중앙금융구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스모그가 잔뜩 끼어 차량이 서행 운행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엄청난 스모그에도 태연하게 육교위를 지나가는 한 행인. 2023.11.0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베이징 시민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발 미세먼지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중국 베이징 일대에 미세먼지 경보와 안개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된 1일 베이징도로공사가 관할하는 8개 고속도로 노선을 일시 폐쇄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중국 수도권의 이번 스모그는 주말인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돼 2일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는 2일 24시까지 대기질 오렌지 경보(엄중 오염 단계)를 발령하고, 노약자 및 호흡기 질환자에게 외출을 삼가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상청이 대기 정체와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한 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위 모습의 가로 사진. 2023.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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