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이스라엘 영사관 근처 대낮 총격전…용의자·경찰 사상
용의자 1명 사망·2명 부상…경찰 2명 경상
총격 발생 영사관 포함 튀르키예 내 이스라엘 외교관 없어
-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주재 이스라엘 영사관 밖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한 명이 사망하고 경찰을 비롯한 4명이 다쳤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5분께 이스탄불 베식타스 지구에 위치한 이스라엘 영사관 근처에서 총격이 일어 무장경찰 병력이 출동했다.
다부트 굴 이스탄불 주지사는 현장에서 경찰과 용의자들 간 총격전이 벌어져 용의자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경찰관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스라엘 영사관은 지난 2년 반 동안 상주 인력 없이 비어 있었다. 해당 영사관을 비롯해 현재 튀르키예에 주재 중인 이스라엘 외교관은 없다고 알려졌다.
아킨 구를렉 튀르키예 법무장관은 사법 당국이 철저하고 다각적인 방식으로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z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