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 공습 최소 1~2주 더 지속 계획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대해 언론에 설명하고 있다. 2026.3.2 ⓒ 로이터=뉴스1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대해 언론에 설명하고 있다. 2026.3.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이스라엘 군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최소 1~2주 더 이어갈 계획이라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군사 전문 기자들을 상대로 한 브리핑에서 향후 수주 동안 이란 내 목표물을 추가로 타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은 최소 1~2주 동안 이란 작전을 이어가며 수천 개의 이란 정권 관련 목표물을 추가로 타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인 이넷(Ynet)도 "이스라엘군 내부에서는 이란에 대한 공습이 최소 2주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으며 수백 차례의 타격이 이뤄졌다. 이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여러 고위 군 지휘관이 사망했다.

shink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