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골란고원 이스라엘 주권 인정 역사 만들어"

네타냐후, 트럼프의 이스라엘 옹호 발언에 감사 "화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옹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1967년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빼앗은 영토인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지지할 때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2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이스라엘 주와 지역 안정에 중대한 전략적, 안보적 중요성을 지닌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완전히 인정해야 할 시점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며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를 만들었다"고 추켜세웠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위터에 "이란이 시리아를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플랫폼으로 이용하려 하는 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과감히 인정했다"며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