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에 '심각한 우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AFP=News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AFP=News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시리아 군사 시설 공습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양측에 자제를 당부했다.

마틴 네저키 반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반 총장이 이스라엘 공군의 시리아 공습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 시리아 양측 모두에 냉정과 자제를 촉구하고 위험한 상황을 막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엔은 이번 공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며 "이에 관해 독자적으로 확인할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네저키 대변인은 반 사무총장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랍 연맹의 나빌 알-아라비 사무총장과 전화로 회담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bae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