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 정전협정 파기 할 수 없어"

반 사무총장, 北에 정전협정 준수 촉구

마틴 네서스키 유엔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한국 전쟁으로 체결된 정전협정은 유엔 총회의 승인을 거친만큼 여전히 유효하며 강제성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정전 협정이라는 것 자체가 양쪽의 동의 없이는 일방적으로 파기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60년을 이어져온 정전협정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네서스키 대변인은 반 총장이 북한에 유엔 총회의 승인을 받은 정전 협정의 준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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