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시 급락, 6개월來 최저 (상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77% 급락한 2084.02로 마감했다. 상하이선전CSI300지수도 전장대비 3.3% 하락한 2321.62를 기록, 지난해 12월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HBSC 6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월 최종치인 49.2를 크게 밑도는 48.3을 기록, 9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중국 경기가 급속히 둔화하고 있는 신호가 또 나왔다.

이날 레포금리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중국 단기자금 시장이 급속히 경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오후 벤치마크 가중평균 7일물 레포 금리는 380bp (1bp=0.01%포인트) 급등하면서 12.06%까지 상승했고 1일물 레포금리도 598bp 치솟으면서 13.85%로 올랐다. 이들 모두 사상 최고치이다.

birakoc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