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고속버스서 여성 승객 속옷에 손 넣은 중국 남성…"기억 없다" 뻔뻔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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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야간 고속버스 안에서 옆에 앉아 있던 여성에게 외설적인 행위를 한 30대 중국 국적 남성이 체포됐다.

27일 일본 니혼테레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시마네현립 대학의 연구생인 중국 국적의 남성 A 씨(38)를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1일 도쿄행 야간 버스에서 안에서 옆에 앉아 있던 여성(24)의 상반신을 만지는 등 외설적인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여성은 취침 중이었지만 옆자리 사이를 나누는 커튼 너머로 누군가 속옷 속에 손을 넣은 것을 깨닫고, 버스에서 내린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일부러 한 기억은 없다"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