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젤렌스키 "나토 가입된다면 대통령 물러날 것"

키이우서 열린 전쟁 3주년 기자회견서 발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뉴스1
27일(현지시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공화당 대선 후보 시절)이 작년 9월 27일 미국 뉴욕에서 회동하고 있다. ⓒ AFP=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위치한 병원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파손돼 있다. ⓒ AFP=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아브디이우카의 한 주거용 건물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파괴돼 있다. ⓒ 로이터=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대통령직을 나토 가입과 맞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제가 정말로 제 자리를 떠나야 한다면 저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는 트럼프와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매우 바란다"며 "미국 대통령의 안보 보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전에 자신을 만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자원에 우선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젤렌스키에 대해 "선거 없는 대통령"이라거나 "독재자"로 부르며 정통성을 문제 삼고 사퇴를 압박했다. 트럼프는 또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시작했다"며 사실관계를 오도하며 사실상 러시아 편을 들었다.

당시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거짓 발언은 측근들이 퍼뜨린 허위 정보에서 비롯됐다며 "우크라이나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푸틴이 고립에서 벗어나는 데만 도움이 될 뿐"이라고 맞받아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인해 폭발이 관측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열린 '조국 수호의 날'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차시브 야르 마을 인근에서 국왕 다닐로의 24기계화여단이 러시아군을 향해 BM-21 Grad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을 발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폴타바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산업 시설에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진압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카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