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타결 기대, 아증시 일제↑ 코스피 사상 최고 경신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136.07포인트(2.19%) 상승한 6,355.16을 나타내고 있다. 2026.4.21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136.07포인트(2.19%) 상승한 6,355.16을 나타내고 있다. 2026.4.21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협상이 결국은 타결될 것이란 기대로 아증시는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2% 이상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월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96%, 한국의 코스피는 2.19%, 호주의 ASX는 0.2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2% 이상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수 분 전 6355.39까지 올라 지난 2월2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6347.41)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결국 협상을 타결지을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미증시의 지수 선물도 나스닥이 0.24%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소폭 하락 마감에 그쳤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