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선반영했던 아증시 일제 하락, 코스피 0.83%↓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 뉴스1 김성진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이란의 2주간 휴전을 선반영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의 닛케이는 0.33%, 한국의 코스피는 0.83%, 호주의 ASX는 0.4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전일 미-이란 휴전을 선반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일본의 닛케이는 5.39%, 한국의 코스피는 6.87%, 호주의 ASX는 2.55%, 홍콩의 항셍은 3.09%,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2.69% 각각 급등했었다.

이후 미국 증시도 3대지수가 모두 2% 이상 급등하는 일제히 랠리했다.

미국 증시가 급등했음에도 오늘 아시아 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 이는 전일 호재를 선반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