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佛커플, 달리는 툭툭서 성행위…영상 퍼지며 덜미
벌금 23만원에 추방 조치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태국을 여행하던 프랑스인 2명이 툭툭(삼륜택시)에서 성행위를 가진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3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태국 푸켓 경찰은 2명의 프랑스 관광객을 공공장소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했다.
앞서 온라인상엔 신원 미상의 남녀 2명이 주행 중인 툭툭 뒤에서 성행위를 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툭툭 운전사를 찾아 조사했다. 운전사는 당시 2명의 관광객을 랏사다에 있는 한 호텔에 데려다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2일 영상에 등장한 프랑스 국적의 남녀를 탈랑의 호텔에서 체포했다. 두 사람은 범행을 모두 인정했고, 각각 5000밧(약 23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태국 정부는 두 사람의 비자를 취소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린 뒤 추방할 예정이라고 태국 매체 타이거는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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