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관광객 맞이 준비…입국 시 코로나 검사 면제
지난 1일부터 대부분 방역 조치 해제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노르웨이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선택하며 여행객 대상으로 방역 문턱을 낮췄다.
3일 노르웨이관광청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1일 오후 11시(현지 시각)부터 대부분 방역 조치를 해제하며, 여행객 맞이에 돌입했다.
우선 식당·주점의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해제하며, 기존 오후 11시까지였던 주점의 주류 판매 시간제한도 없앴다. 재택근무 의무도 철회했다.
특히 여행객 맞이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해외 입국객 대상으로 한 노르웨이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결과자에 대한 검사 면제다. 다만, 입국 전에 노르웨이 출입국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유럽연합(EU) 코로나19 증명서가 없거나,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엔 도착 24시간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까지 노르웨이에선 상점, 쇼핑 센터, 레스토랑, 대중교통, 택시 및 실내에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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