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서영 17점' 여자 배구, 동아시아선수권 첫 경기서 몽골에 완승
54분 만에 35점만 내주며 승리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 첫 경기에서 몽골을 완파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골과의 A조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0 25-10 25-15)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단 54분밖에 세 세트를 따냈다. 상대에게 단 35점만 내줄 정도로 압도적인 전력 차를 보였다.
육서영이 팀 최다 17점을 올렸고 나현수가 13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국은 김효임과 김다인이 각각 2개씩 서브 득점을 올리는 등 서브 에이스 7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12일 홈팀 홍콩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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