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표승주, '5월의 신부' 된다…2년 열애 끝에 결실

2년의 열애 끝에 5월의 신부가 되는 표승주. (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2년의 열애 끝에 5월의 신부가 되는 표승주. (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표승주(29)가 '5월의 신부'가 된다.

표승주는 오는 5월 1일 연상의 일반인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표승주는 "자상하고 배려 넘치는 남편을 만났다"며 "착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다. 항상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의 신부가 되는 IBK기업은행 표승주. (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2010-11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표승주는 GS칼텍스를 거쳐 2019-20시즌부터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0-11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IBK기업은행의 주전 레프트로 팀의 '봄 배구'를 견인했다.

IBK기업은행 표승주가 5월의 신부가 된다. (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