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강인, 5만 관중 축하 속 아틀레티코 데뷔전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입단식, 등번호 '7번'
"더 발전하는 선수 될 것"
- 안은나 기자, 구윤성 기자,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구윤성 김진환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달고 새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 앙투한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달고 두 차례 좋은 슈팅을 날리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엔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입단식까지 치르는 등 성대한 관심과 기대 속 새 팀에서의 출발을 했다.
이강인은 "선수로서 항상 좋을 수는 없다. 일단 스페인으로 돌아오게 된 건 기쁘다"면서 "앞으로 힘든 순간도 좋은 순간도 있겠지만 항상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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