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아시안게임축구, 6월 해외전지훈련 1승1무1패로 마무리
태국에 3-2 승리…UAE와 무승부·키르기스에 패배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23세 이하)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6월 해외전지훈련을 1승1무1패로 마무리했다.
이민성호는 지난달 30일부터 10일까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태국 방콕에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 및 평가전을 진행했다.
한국은 3일 아랍에미리트(UAE)와 1-1로 비긴 뒤, 6일 홈팀 태국에 3-2 승리를 거뒀다.
9일 키르기스스탄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선수 10명을 교체하는 등 여러 선수들을 두루 실험했고, 경기는 0-1로 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민성 감독은 해외파를 포함해 23명을 소집해 진행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각 포지션별 전술 조합과 실전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한국 남자축구는 2014 아시안게임부터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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