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발전의 모범 사례"…FIFA, 코리아풋볼파크 극찬
홈페이지 통해 소개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공식 개관식을 가진 코리아풋볼파크를 극찬했다.
FIFA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풋볼파크를 소개하며 "대한축구협회가 FIFA 포워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개관했다"이라고 소개한 뒤 "이 센터는 엘리트 선수 육성, 유소년 개발, 지역 축구 지속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총면적 약 14만 5000평에 총공사비 약 4000억원이 투입된 복합 시설이다. 소규모 스타디움과 실내 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코트 5면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했고, 부지 내 천안시가 건립 중인 스포츠센터는 오는 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FIFA는 5개의 축구장과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지원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기념식에서 방송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리아풋볼파크가 유소년 육성뿐 아니라 엘리트 선수 훈련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점에 특히 기쁘다"며 축하했다.
이어 "FIFA 포워드가 이곳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한국 축구의 코리아풋볼파크는 다른 나라들이 따라야 할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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