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월드컵 유니폼 공개
개최국이었던 2010 대회에서 영감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협회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홈 유니폼은 남아공 전통 색상인 노란색 배경에 초록색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르꼬끄가 제작했던 남아공 유니폼은 이번 시즌부터 아디다스가 새롭게 키트 스폰서를 맡았다.
아디다스는 "2010년, 월드컵 홈팀이었던 당시의 남아공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자국에서 열렸던 2010 대회에서 남아공은 조별리그 1승1무1패를 기록, 돌풍을 일으켰지만 16강에 오르지는 못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나이키가 유니폼 키트 스폰서를 맡고 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