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영국 출신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 영입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승격 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영국 출신의 경험 많은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31)를 영입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인천은 "페리어는 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키프로스 등 여러 국가 리그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면서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이며,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전방에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라고 소개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페리어 영입을 통해 인천은 최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공간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고, 다양한 공격 전술을 위한 폭 넓은 선택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모건 제임스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K리그에서 승격한 인천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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