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박지수 영입…"새로운 수비진 핵심카드"
K3부터 시작해 유럽 거친 '성장형 수비수'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8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 영입을 발표했다.
박지수는 K3부터 시작해 K리그1까지 올라온 '성장형 수비수'로 불린다. 커리어 초반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발전하며 K리그에서 182경기(8골 4도움)를 뛰었다. 나아가 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 광저우 헝다, 우한 싼전(이상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전북은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수의 영입으로 한층 견고하고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완성했다"며 기대를 표했다.
아울러 "이번 영입은 전북 수비진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낼 핵심 카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지수는 "K리그 최고의 명문 전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전북이 지향하는 승리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 경기 헌신적인 수비를 선보여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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