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06년생 준프로 진태호·서정혁 프로 전환…총 신인 9명 영입

 전북에 입단한 신인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에 입단한 신인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13일 준프로에서 프로로 전환한 2명을 포함, 총 9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했다.

지난해 준프로였던 2006년생 진태호(19)·서정혁(19)은 올해 프로로 전환했다.

둘은 지난해 준프로 신분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 출전, 이미 가능성과 잠재력을 선보였던 바 있다.

또한 구단 산하 유스 출신의 황승준(20)은 용인대 재학 1년을 마친 뒤 이번 시즌 우선지명으로 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 밖에 조선대 측면 수비수 김준영(21), 홍익대 공격형 미드필더 윤현석(22), 한남대 중앙 미드필더 김민재(21), 용인대 윙포워드 강현종(21), 용인축구센터 이재준(19), 상지대 공격수 정상운(22) 등 6명을 자유계약으로 품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