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대표팀 새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공개
6월 11일 중국전에서 팬들과 첫 만남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마스코트 '백호&프렌즈'를 공개했다.
협회는 22일 "백호&프렌즈는 '백호, 진두, 티키, 타카, 휘'까지 총 5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각각의 캐릭터는 스트라이커부터 멀티플레이어,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서로 다른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백호, 진돗개, 반달가슴곰 등 팬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다양한 동물을 모티브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현재 마스코트 은퇴를 앞둔 '1세대 백호'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뭉친 '원 팀'이라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백호&프렌즈는 오는 6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 현장에서 처음으로 축구 팬들을 만난다.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상품 출시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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