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진수·백승호 전주 화정중 방문 '스쿨어택 진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리그1 전북 현대의 국가대표 듀오인 김진수와 백승호가 전주의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진수, 백승호는 12일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화정중을 방문해 40여 명의 학생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김진수와 백승호는 즉석에서 학생들의 질문을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과 함께 편을 나눠 판 뒤집기 게임을 진행했다.
학생들과 함께한 판 뒤집기 게임에서 패한 백승호는 벌칙으로 엉덩이 이름 쓰기를 해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수와 백승호는 1시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그램을 끝마친 뒤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가졌다. 이어 마지막으로 간식을 선물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스쿨어택을 끝마친 김진수는 "학생들에게 더 힘을 받고 간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호도 "오히려 덕분에 즐거웠다. 다음엔 경기장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스쿨어택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지난 5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스승의 날 맞이 돌아온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고, 선수단의 학교 방문을 희망하는 선생님들이 직관 인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했다.
지난 7월에는 류재문, 맹성웅이 전주 제일고를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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