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서울예스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 체결

스포츠용품 기업 낫소가 척추·관절 부문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서울예스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뉴스1
스포츠용품 기업 낫소가 척추·관절 부문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서울예스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포츠용품 기업 낫소가 지난 1일 서울예스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예스병원은 낫소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의료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낫소와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함께하는 ISDA플랫폼을 통해 낫소가 매년 전국 지자체별로 개최 또는 후원하는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 선수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예스병원이 경기 또는 훈련 중 부상을 입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치료를 위해 의료지원과 재활을 도울 예정이다.

낫소가 서울예스병원을 공식지정병원으로 낙점한 건 척추·관절 통증치료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의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아울러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를 치료하며 확보한 스포츠 메디컬 노하우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간 안선주, 김세영(이상 골프), 김병지, 송종국(이상 축구) 등 프로 선수들의 치료를 전담했고, 강원FC, 삼성화재 등 프로스포츠팀 의료 지원도 맡고 있다.

이길용 서울예스병원 대표원장은 "낫소 지정병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스포츠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재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석 낫소 대표는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K-메디컬을 선도할 서울예스병원과 낫소가 손잡고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이끌 젊은 선수들이 부상에 좌절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