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아이티전도 결장…토너먼트 복귀 초점

[월드컵] 부상 여파로 실전 소화 無…최근 팀 훈련 소화
브라질, 20일 아이티와 조별리그 2차전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브라질 축구 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부상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아이티와 경기에도 결장한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아이티와 경기가 열리는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으로 이동하지 않고 뉴저지 베이스캠프에 남아 회복 훈련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7일 소속팀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네이마르는 지난 14일 모로코와 C조 1차전에도 결장했다.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해 재기를 노리는 네이마르는 부상 회복이 더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최근 처음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지만, 여전히 몸 상태는 실전을 치르기에 어려움이 있다.

브라질 언론은 대표팀 의료진이 네이마르가 토너먼트 일정에 맞춰 완전히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예상한다.

이는 네이마르가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경기에 모두 결장할 것임을 의미한다.

한편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은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