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이강인, 1경기 출장 정지 징계…26일 에이바르전 출전 가능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던 이강인(19‧발렌시아)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페인축구협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이강인의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발표했다.
이강인은 지난 1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뉴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
호드리구를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간 이강인은 13분 뒤 상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막는 과정에서 상대 다리를 몇 차례 가격,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이강인은 그저 심술난 모습이었다"면서 "4번이나 라모스를 걷어찼다. 공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퇴장 판정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분석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추가 징계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했다.
실제로 스페인축구협회는 이강인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로써 이강인은 22일 홈에서 열리는 오사수나와의 경기에는 뛸 수 없고, 26일 펼쳐지는 에이바르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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