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6실점' 샌디에이고, 워싱턴에 4-9 역전패…송성문 결장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역전패 했다. 선발 제외된 송성문(샌디에이고)은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과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4-9로 패했다.
전날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한 샌디에이고는 연승에 실패, 32승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전날 패배를 설욕한 워싱턴은 30승(29패) 고지를 밟으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는 마이클 킹이 6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3점을 뽑아 3-1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킹이 흔들렸고, 샌디에이고는 7회말에만 대거 6실점 하며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8회초 공격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다시 8회말 2점을 추가로 내주면서 흐름을 내줬다.
한편 전날 경기에서 대주자로 투입돼 5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송성문은 이날은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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