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SD,. 애슬레틱스 7-3 제압
송성문 시즌 타율 0.211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교체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11(19타수 4안타)가 됐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팀이 4-3으로 앞선 8회초 2루 대수비로 투입됐다. 2루수를 보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우익수로 이동했고 우익수였던 닉 카스텔라노스가 경기에서 빠졌다.
송성문이 투입된 후 애슬레틱스 타일러 손더스트롬의 안타가 나왔고, 손더스트롬은 2루까지 내달렸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중견수 브라이스 존슨이 정확한 송구로 2루수 송성문에게 공을 던졌고, 송성문이 손더스트롬을 태그해 아웃시켰다.
이어진 8회말 샌디에이고는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든 뒤 개빈 시츠의 2타점 적시타로 6-3으로 달아났다. 이후 잰더 보가츠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이후 2사 1,2루에서 송성문의 타석이 돌아왔고, 송성문은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7-3으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샌디에이고는 30승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3연승을 마감한 애슬레틱스는 26승2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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