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밀워키전 2타수 무안타 후 교체 아웃…시즌 타율 0.264
다저스, 밀워키에 1-5 패배…2연승 마감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혜성(27·LA 다저스)이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채 교체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4로 하락했다.
김혜성은 3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됐다. 5회초엔 1사 1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이날 팀 3안타 5볼넷으로 꽁꽁 묶였고, 초반 대량 실점에 0-5로 끌려갔다.
7회초 상대 실책과 달튼 러싱의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여기서 김혜성의 타석이 돌아왔다.
그러나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미겔 로하스를 대타로 냈다. 로하스는 우익수 방면 얕은 뜬공에 그쳐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속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좌익수 방면 큼지막한 타구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1-5가 됐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후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고 결국 1-5로 패했다.
다저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73가 됐다.
2연승을 마감한 다저스는 31승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4연승의 밀워키는 30승18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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