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허리 근육통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Injury List)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날짜는 20일로 소급 적용된다.
이로써 이정후는 2024년 빅리그 데뷔 이후 2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던 2024년 어깨를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에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으나 올해 다시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말 수비 때 교체 아웃됐다.
이후 2경기에서 결장한 뒤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앞두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정후는 올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68와 3홈런 17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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