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애리조나 대파하고 선두 질주…오승환 4G 연속 휴식
- 정명의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콜로라도 로키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대파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콜로라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홈런 2방을 포함해 16안타를 몰아치면서 낙승했다.
2연승을 달린 콜로라도는 81승65패를 기록,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을 앞두고 있는 지구 2위 LA 다저스(79승67패)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애리조나는 77승70패로 같은 지구 3위에 머물렀다.
선발 투수 카일 프리랜드(6⅓이닝 3실점)의 호투 속에 콜로라도는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점수를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5-1로 앞서던 7회초 애리조나가 2점을 추격해오자 7회말에만 대거 5득점해 승부를 갈랐다.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지난 10일 LA 다저스전 1⅓이닝 무실점 이후 이번 애리조나와 홈 4연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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